북파주발전포럼이 지역사회 발전과 접경지역의 평화·상생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북파주발전포럼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되는 ‘DMZ장단반도 평화걷기대회’에 후원단체로 참여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화걷기대회는 DMZ 장단반도의 역사와 평화적 가치를 알리고,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포럼은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럼이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지역사회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북파주발전시민협의회’ 2차 회의가 오는 9월 4일 문산청소년재단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에는 문산읍 이장협의회, 파주시주민자치연합회, 파주시어촌계 등 17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북파주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공철조망 이전과 군사시설물(용치 등) 철거 등 북파주 지역의 오랜 현안과 관련한 활동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북파주발전포럼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개별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및 참여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북파주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파주발전포럼은 지역 현안과 관련한 조직 및 활동 소식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